## 전남 광양에서 포르쉐 파나메라 E-하이브리드 리스 승계 매물 등장… 초기 비용 없이 월 186만원대로!

전남 광양시에서 포르쉐 파나메라(2세대) 2.9 4 E-하이브리드 (2018년식) 모델의 매력적인 리스 승계 매물이 등장해 화제다. 현대캐피탈을 통해 진행된 이번 리스 승계는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포르쉐 오너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매물은 60개월 계약 중이며, 계약 종료일은 2029년 9월이다. 매월 1,865,200원의 리스료를 납부하며, 연간 약정 주행 거리는 15,000km이다. 계약 만기 시 인수 금액은 28,950,000원이다.

가솔린과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12.3km/L의 준수한 연비를 자랑하며, 오토 기어와 흰색 외관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뽐낸다. 신차 가격은 157,200,000원이었으며, 4인승으로 가족 구성원이 있는 소비자에게도 적합하다.

특히 이번 매물은 무사고 차량이며, 초기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주행거리는 54,300km이며, 계약 기간 내 총 약 130,0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판매자는 "저렴한 리스료와 깔끔한 차량 상태를 자랑한다"며 "많은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포르쉐 파나메라 리스 승계 매물은 이어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어카 전문 매니저를 통해 간편하게 승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