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현대 디 올뉴코나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승계
## "초기비용 없이 저렴하게!" 2023년식 현대 디 올뉴 코나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승계 등장
광주광역시 - 하나캐피탈(주)의 2023년식 현대 디 올뉴 코나 하이브리드 모던 트림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뛰어난 연비와 다양한 첨단 옵션을 갖춘 차량을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승계되는 차량은 2023년식 현대 디 올뉴 코나 하이브리드 모던 트림으로, 가솔린과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19.8km/L의 뛰어난 연비(1등급)를 자랑한다. 신차 가격은 3,142만 원이며, 세련된 흰색 외관과 CVT 변속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승계 매물은 월 599,170원의 저렴한 렌탈료로 이용 가능하며, 계약 종료일은 2027년 11월이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6,366,90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30,000km로 넉넉하게 설정되어 있어 주행 거리가 많은 운전자에게도 적합하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50만 원이다.
차량에는 다양한 첨단 옵션이 탑재되어 있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현대 스마트센스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및 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스타일Ⅰ 패키지를 통해 Full LED 헤드램프와 18인치 알로이 휠, 앰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되어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시트플러스, 파킹어시스트, 컨비니언스, 실내 컬러 패키지, N Line 디자인 패키지 Ⅱ, Ⅳ 등 다양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며, 블루링크를 통해 원격 제어, 안전 보안, 차량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승계 매물을 소개한 판매자는 "연비가 정말 좋은 코나 하이브리드를 저렴한 렌탈료와 초기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약정 거리도 넉넉하게 설정되어 있어 키로수 걱정 없이 운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사고 및 비흡연 차량으로,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대 디 올뉴 코나 하이브리드 장기렌트 승계 매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