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달치 대여료 지원" 짧게 이용하고 인수까지 노려볼 K8 장기렌트 승계 등장

서울 – 메리츠캐피탈(주)의 장기렌트 K8 2.5 GDI 시그니처 모델 승계 매물이 등장했다. 2022년식 검정색 가솔린 모델로, 계약 종료일까지 약 2년 2개월(2026년 5월)의 짧은 기간만 남아있어 단기 이용자나 인수 희망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승계 매물은 월 납입금 580,800원에 연간 약정 주행거리 20,000km, 보증금 13,500,000원으로 책정되었다. 특히, 승계 지원금 1,740,000원이 제공되어 초기 부담을 더욱 낮췄다. 만 26세 이상 보험 가입 조건이며, 사고 발생 시 면책금은 30만원이다.

3,868만원 상당의 신차급 옵션, "드라이브 와이즈", "HUD팩 + 스마트 커넥트" 등 풍부한 편의사양

이 차량은 신차 가격 3,868만원 상당의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 특히, 드라이브 와이즈 (노블레스 라이트.노블레스, 시그니처) 옵션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HUD팩 + 스마트 커넥트 옵션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빌트인캠, 기아 디지털 키 등 편의 기능성을 더한다.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풍부하고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짧은 계약 기간, 저렴한 렌탈료, 3달치 대여료 지원까지

이번 K8 승계 매물은 짧게 남은 계약 기간과 저렴한 렌탈료가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3달치 대여료 지원 혜택까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이다. 차량 인수를 고려하는 경우,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8,818,182원이다.

차량 판매자는 "계약 기간이 적게 남은 K8 차량 승계 올립니다. 짧게 이용하시려는 분들, 인수까지 목적이신 분들 모두 메리트 있는 차량입니다! 할인 많이 받아 진행된 차량으로 조건 엄청 좋습니다"라며 많은 문의를 당부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앱 또는 웹사이트(https://www.eac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