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식 기아 신형 K5, 월 48만원에 장기렌트 승계하세요!

경남 양산시 = 합리적인 가격으로 2023년식 기아 신형 K5를 운행할 수 있는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나왔다.

하나캐피탈(주)을 통해 계약된 해당 차량은 60개월 장기렌트 상품으로, 2028년 5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월 납입금은 480,26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15,000km다. 계약 만기 시 인수 금액은 12,148,500원이다.

이번 매물은 2023년식 기아 신형 K5(DL3) 2.0 가솔린 트렌디 트림으로, 검정색 외관에 오토 기어를 장착했다. 13km/L의 연비(3등급)를 자랑하며, 신차 가격은 2,400만원이다.

주요 옵션 사항:

* 버튼시동 팩: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원격시동 포함), 스마트 트렁크,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등
* 스타일: 235/45 R18 피렐리 타이어 & 전면가공 휠,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프론트 LED 턴 시그널 램프 등
* 컴포트: 앞좌석 파워시트, 앞좌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뒷좌석 열선시트 등
* 드라이브 와이즈: 전방 충돌방지 보조(사이클리스트/교차로 대향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등
* 10.25인치 내비게이션: 기아 커넥트, 폰 프로젝션, 기아 페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등

특히,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차량은 현재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어카 앱을 통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승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