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만원 지원금" 2023년식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 장기렌트 승계 매물 등장, 월 42만원대로 부담없이!

대전 = 현대캐피탈 장기렌트 승계 매물로 2023년식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 모델이 등장했다. 특히 200만원의 승계 지원금이 제공되어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매물은 60개월 계약으로, 월 납입금은 424,93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이다. 계약 종료일은 2028년 6월이며, 만기 시 인수금은 6,316,2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1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차량은 깔끔한 검정색 외관에 가솔린 엔진, 오토 기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13km/L의 연비를 자랑한다. 신차 가격은 1,720만원으로, 버튼시동팩, 스타일, 컴포트Ⅰ&Ⅱ, 드라이브 와이즈Ⅰ&Ⅱ, 8인치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되어 안전 운전을 돕는다.

차주는 "차량 외부, 내부 모두 깔끔하게 관리했으며, 무사고 차량"이라며 "200만원의 지원금까지 제공하는 만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보증금 576만원은 승계 시 차주에게 지급해야 한다.

이번 매물은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 200만원 승계 지원금: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 2023년식 기아 더 뉴 레이 시그니처: 인기 모델의 최신 연식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 다양한 옵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내비게이션 등 풍부한 옵션을 누릴 수 있다.
* 무사고 차량: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다.
* 깔끔한 내/외관 상태: 차주의 꼼꼼한 관리가 돋보인다.

이번 장기렌트 승계는 이어카 앱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010-9886-0643으로 가능하다. 이어카 앱 설치 후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승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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