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장기렌트 승계
## 2024년식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최상위 트림 장기렌트 승계! 주행거리 8,000km 미만
2024년식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3.0 디젤 4WD 5인승 마스터즈 그래비티) 차량이 장기렌트 승계로 나왔다. 현재 주행거리는 8,000km 미만으로 신차급 컨디션을 자랑한다. 사고 이력 없고, 기계세차 이력도 없으며 잔기스조차 없는 최상의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 차량은 최상위 트림으로 풍부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 5인승 모델로 2열 독립시트(슬라이딩, 리클라이닝), 2열 원터치 워크인 & 폴딩, 2열 통풍시트 등 탑승객의 편의를 고려한 사양이 적용되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드라이브 와이즈)도 탑재되어 안전성을 높였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단, 선루프와 렉시콘 팩은 제외되었다.
현대캐피탈과의 계약은 47개월 남아있으며, 계약 종료일은 2029년 3월이다. 월 납입금은 100만 8,04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15,000km이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2,427만 1,5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50만 원이다. 차량은 서울 영등포구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계약 기간 2년 미만 시 위약금 없이 자유 반납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신차 구매를 고려 중이지만 장기 계약이 부담스러운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어카 앱(https://www.eacar.co.kr)을 통해 확인하고, 전문 매니저와 상담 후 간편하게 승계받을 수 있다. 신차급 모하비를 원하는 고객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