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식 기아 더 뉴 셀토스, 장기렌트 승계로 새 주인 찾아

풍부한 옵션 탑재한 인기 SUV, 월 45만원대로 부담↓

중고차 플랫폼 '이어카'에 2024년식 기아 더 뉴 셀토스(1.6 가솔린 터보 2WD 프레스티지)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록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검정색상의 해당 차량은 풍부한 옵션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차량은 메리츠캐피탈(주)과의 60개월 장기렌트 계약으로, 2029년 4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월 납입금은 452,98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10,000km다. 보증금은 8,814,000원,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4,690,000원이다. 보험연령은 만 26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차량은 경기도 화성시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차 가격 25,120,000원인 이 차량에는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10.25인치 내비게이션, HUD 팩, 스마트 커넥트, 모니터링 팩,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팩 등 다양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내 안전구간/곡선로)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이 포함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10.25인치 내비게이션, 슈퍼비전 클러스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편의사양도 풍부하게 탑재되어 있다.

이어카 관계자는 "이번 셀토스 장기렌트 승계 매물은 풍부한 옵션을 갖춘 2024년식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어카 앱을 통해 전문 매니저와 상담 후 간편하게 승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