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더 뉴셀토스 장기렌트 승계
## 2023년식 기아 셀토스, 착한 월 납입금으로 인수할 기회!
인기 SUV 기아 더 뉴 셀토스(2023년식) 1.6 가솔린 터보 2WD 프레스티지 모델의 장기렌트 승계 계약이 나왔다. 월 납입금 513,810원에 2027년 8월까지 계약이 남아있으며, 만기 시 인수금액은 10,967,000원이다. 서울 강서구에서 직접 차량 확인이 가능하다.
이 차량은 드라이브 와이즈(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10.25인치 내비게이션, HUD 팩, 스마트 커넥트, 모니터링 팩 등 풍부한 옵션을 자랑한다. 프레스티지 트림에 꼭 필요한 옵션들이 추가되어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화이트 색상에 연비는 12.8km/L(3등급)이다.
승계자는 만 26세 이상, 보험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0,000km다. 비흡연 차량으로 관리가 잘 되어 신차급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2025년 2월에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교체도 완료했다.
판매자는 "국민 옵션으로 불리는 프레스티지 트림에 내비게이션과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까지 추가되어 실용적인 구성"이라며, "저렴한 월 납입금으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셀토스를 소유할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어카 앱(https://www.eacar.co.kr) 또는 이어카 전문 매니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