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에서 기아 더 뉴 K3 (2022년식) 1.6 가솔린 시그니처 장기렌트 승계 계약

(평택=뉴스1) 기아 더 뉴 K3 (2022년식) 1.6 가솔린 시그니처의 장기렌트 계약 승계 정보가 공개됐다.

계약 정보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주)우리카드와 60개월 계약으로 2027년 5월에 계약이 종료된다. 월 납입금은 399,30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 거리는 20,000km이다. 계약 만기시 인수금은 10,542,0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30만원이다. 계약 지역은 경기 평택시이다.

차량 정보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CVT 자동변속기 차량이다. 색상은 회색이며, 연비는 15.2km/L(2등급)이다. 신차 가격은 24,250,000원이다.

옵션은 버튼시동 팩,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도어손잡이 조명(프론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스타일은 트렌디이며, 프레스티지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컴포트는 트렌디 및 프레스티지로 구분된다.

드라이브 와이즈는 트렌디와 프레스티지로 구분된다.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은 트렌디, 프레스티지 및 노블레스로 구분된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KRELL 프리미엄 사운드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선루프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계약 정보와 차량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차량의 장기렌트 계약 승계는 상당히 좋은 조건으로 판단된다. 궁금한 사항은 (주)우리카드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