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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 올뉴그랜저 장기렌트 승계
현대 그랜저, 장기 렌트 승계 주목
인천 중구 영종동에서 현대 디 올뉴그랜저 차량의 장기 렌트 승계 계약이 이루어졌다. 계약 기간은 48개월로, 월대여료는 933,000원, 보증금은 2,500,000원으로 책정됐다. 연간 약정 주행 거리는 30,000km다.
해당 계약 기간은 2027년 7월까지며,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 금액은 22,710,0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50만 원이다.
디 올뉴그랜저는 2023년식으로, 트림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프리미엄이다. 유종은 가솔린이며, 기어는 오토, 색상은 검정이다. 연비는 11.7km/L(3등급)으로, 신차 가격은 37,160,000원이다.
차량에는 현대 스마트센스 I 및 II, 프리미엄 초이스,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패키지, 플래티넘, 파킹 어시스트,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 뒷좌석 VIP 패키지,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I 및 II, 블랙 잉크, 하이테크 패키지 등 다양한 옵션이 탑재돼 있다.
해당 차량은 사고 경험이 있으며, 100% 상대 과실로 접촉 사고가 발생해 조수석 뒷문 판금을 수리했다. 이외에는 특이 사항이 없으며 차량 상태가 깔끔하다고 한다.
이어카 앱을 설치하면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차량을 승계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는 https://www.eacar.co.kr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