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서 장기렌트 승계 가능한 기아 모닝 어반 등장

우리금융캐피탈에서 서울 강동구 지역에서 36개월 계약기한을 갖춘 장기렌트 승계를 진행하고 있다. 계약종료일은 2026년 5월이며, 월납입금은 44만 2,388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승계되는 차량은 2023년식 기아 모닝 어반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가솔린 기어, 미색이다. 연비는 15.7km/L로 경제적이며, 신차가격은 1,375만 원이다.

이 차량은 드라이브 와이즈 Ⅰ와 스타일에 해당하는 옵션이 적용되어 있다. 드라이브 와이즈 Ⅰ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등의 안전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타일에는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수금은 779만 1,000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보험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 원이다. 승계 지원금으로 120만 원이 지급된다.

승계를 원하는 사람은 이어카 앱을 설치하고 전문 매니저에게 문의하면 간편하게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