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장기렌트 승계
신한카드, 장기렌트 승계 차량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신한카드가 장기렌트 승계 차량으로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2021년식)를 출시했다.
이 차량은 3.0 디젤 4WD 5인승 마스터즈 트림으로, 오토 변속기와 미색 외관을 갖추고 있다. 연비는 9.4km/L(4등급)이며, 신차가격은 52860000원이다.
이 차량은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선 루프, 내비게이션, 후방 카메라,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등이 있다.
이 차량의 계약 기간은 48개월이며, 계약 종료일은 2025년 5월이다. 월납입금은 91102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 거리는 20000km이다. 보증금은 11070000원이며, 계약 만기시 인수금은 254540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30만 원이다. 지역은 대전이며, 승계 지원금은 100만 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 차량은 다양한 옵션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해 많은 고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심 있는 고객은 이어카 앱을 설치하여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승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