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올 뉴K7 리스 승계
부산, 올 뉴 K7 승계 100만원 지원
부산의 리스 승계 전문업체인 '이어카'는 올 뉴 K7 3.0 LPi 렌터카 럭셔리를 승계할 사람에게 1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카는 리스 승계를 통해 새로운 차량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리스 승계는 기존 리스 계약을 다른 사람에게 이전하는 방식으로, 계약 기간 중 남은 월납입금을 일시불로 지급하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올 뉴 K7 3.0 LPi 렌터카 럭셔리는 2019년식 차량으로, 신차가격은 2705만원이다. 이 차량은 스타일 Ⅰ, 컨비니언스, 드라이브 와이즈 Ⅰ,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팩 등 다양한 옵션이 장착되어 있다.
이어카는 올 뉴 K7 3.0 LPi 렌터카 럭셔리의 승계를 원하는 사람에게 1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지원금은 계약 기간 중 남은 월납입금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차량 구입 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다.
이어카 전문 매니저는 "올 뉴 K7 3.0 LPi 렌터카 럭셔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인기 차량입니다. 리스 승계를 통해 이 차량을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올 뉴 K7 3.0 LPi 렌터카 럭셔리의 승계를 원하는 사람은 이어카 앱을 설치하고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간편하게 승계를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