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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X 모터스, 백투더퓨처의 명차 드로리안 전기차로 부활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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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차량은

Lynx 모터스 "DMC-EV"입니다.

전설적인 명차 드로리안, 전기차 부활

1980년대의 전설적인 명차 '드로리안(DMC-12)'이 전기차로 부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차량은 영화 "백투더퓨처"에도 나와서 화제가 됐던 차량인데요. Lynx 모터스가 새로운 전기차 모델로 '드로리안 DMC-EV'를 선보이며, 예약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Lynx 모터스의 도전

DMC-EV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아이코닉 한 요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최신 전기차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소량 한정으로 생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승은 2024년 후반부터 가능하며, 첫 차량 인도는 2025년부터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Lynx 모터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차량 소유의 경험을 한층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드로리안 DMC-EV'는 과거의 전설적인 명차를 잇는 새로운 전기차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DMC-EV 성능과 외장 디자인

DMC-EV는 DMC-12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재해석하여 최신 안정성과 성능, 우수한 핸들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70kWh의 CATL 배터리를 장착하여 최대 400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약 4초 이하로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테슬라의 충전 규격을 지원하며, 최신 LED 조명을 갖춘 외장을 자랑합니다.

DMC-EV 실내

내부 디자인 또한 새롭게 설계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LED 계기판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Lynx DMC-EV 특징

LYNX DMC-EV는 1981-1983년에 제작된 Delorean DMC-12를 기반으로 한 배터리 전기 자동차(BEV)입니다. 이 차량은 사륜구동(AWD)을 지원하며, 4개의 고출력 전기 모터와 70kWh CATL 배터리 팩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대 250마일의 주행 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NACS(TESLA)의 충전 표준을 따르고 있으며, 업데이트된 외부 디자인과 거리 법규 준수를 위한 최첨단 LED 조명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부의 경우 성능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LED 계기판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을 사용하고 있으며, 측면 침입 보호 및 견인력 제어 시스템도 갖추고 있습니다.

Lynx DMC-EV 가격

LYNX DMC-EV의 출시 가격으로는 $299,500 달러로, 한화로 약 4억 955만 원에 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기도 하지만 한국에 출시할 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하나만으로는 최고의 클래식카가 아닌가 싶네요.

요즘 여름 독감과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너무 더운 날씨에 비해 근무 환경이나 가정에서는 에어컨 바람을 차갑게 쐬는 게 가장 큰 문제일 수 있겠네요. 우리 이웃님들도 냉방병 조심하시고 여름철 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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