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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차를 부담없이 이어주고 이어받는

장기렌트, 리스 승계 플랫폼 이어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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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은

2024 링컨 노틸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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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코리아는 22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으며

링컨의 대표 중형SUV인 올 뉴 노틸러스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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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을 했지만, 바로 받기에는 어렵다는

2024 링컨 노틸러스,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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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링컨 노틸러스 풀체인지 제원 정보

장기렌트 리스 승계플랫폼 이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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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의 제원은 전장 4,910mm,

전폭 1,950mm, 전고 1,735mm,

휠베이스 2,900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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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델로 비교를 해보면 기아 쏘렌토보다

전장과 휠베이스가 더 길어서

준대형에 가깝다는 평이 많으며

내부 공간 활용도도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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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은 2.0L GTDi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8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헙으로 최고 출력 252 마력의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복합 연비 9km/L의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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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링컨 노틸러스 풀체인지 디자인

장기렌트 리스 승계플랫폼 이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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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풀체인지의 과감하면서도

디자인 핵심 콘셉트인 '고요한 비행'에 맞춰진

웅장한 럭셔리 SUV의 매력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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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수평적 디자인요소가 적용되었으며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램프가 적용되어서 링컨 특유의

우아함과 역동적인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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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의 포인트는 그릴 디자인을 꼽아볼 수 있겠는데요.

기존의 유광 크롬 대신에 차분한 블랙 컬러가 적용되었으며

패턴 디자인도 고급미가 상승되어 강력한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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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구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되었는데

해당 부분은 긴 L형태의 DRL과 조화를 이루고

지금까지의 링컨 SUV 모델 중 가장 슬림한

헤드램드 디자인이 적용되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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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전면과 동일하게 수평적 디자인 요소가 적용되었고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에는 새로운 램프가 탑재되어

전면과 조화를 이루고,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외관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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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단연 돋보이는데요.

이는 링컨 노틸러스 풀체인지의 주요 변화점이자

핵심 기능으로 꼽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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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디스플레이는 차량의 양 측면을 가로지르고

시동을 키게되면 동시에 운전자에게는

넓고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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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운전자의 피로도와 시야 확보를 고려하여

대형 디스플레이와 함께 플랫 탑 스티어링 휠이

적용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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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영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크리스털 오디어 노프, 피아노 키 시프터와

앰비언트 라이트가 탑재되어 실내 또한

우아하면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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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링컨 노틸러스 풀체인지 편의사양

장기렌트 리스 승계플랫폼 이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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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와 탑승자 모두를 위한 편의사양들도 강화되었는데요.

비상 제동 장치가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센터링 어시스트,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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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링컨 노틸러스 풀체인지 출시 가격

장기렌트 리스 승계플랫폼 이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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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풀체인지의 출시가는

7,740만원으로 2022 모델에 비해서

약 400만원 정도 상승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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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해서 2024 링컨 노틸러스 풀체인지

신차 소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어카는 장기렌트, 리스 승계플랫폼으로

남은 계약기간동안 이어주고 이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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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신차장기렌트, 신차리스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어서 금액 부담 적게

원하시는 차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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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필요하지만 초기비용, 차값 등

금액때문에 걱정, 고민이 많으시다면

이어카에서 고민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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