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어카입니다 :)
현대차가 공식 SNS을 통해
코나 풀체인지를 내주 18일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소형 SUV의
틀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Rule Braker'로 소개된 신형 코나는
현대차의 올해 첫 신차입니다.
그랜저와 유사한 패밀리룩으로
가솔린부터 출시되는데,
1.6 터보와 2.0 자연흡기로 운영됩니다.
향후 하브리드와 전기차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내주 18일 코나 풀체인지를 시작으로
아반떼 부분변경, 쏘나타 부분변경,
싼타페 풀체인지 등 다양한 신차를
올해 출시, 주력 모델의 상품성을 개선합니다.
아이오닉5의 고성능 버전인 N출시도
예정됐습니다.
코나 풀체인지는 내연기관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라인업이 강화됩니다.
2023 코나 풀체인지는
전장 4350mm, 휠베이스 2600mm로
이전 세대 대비 각각 145mm, 60mm로
늘어났습니다.
신형 코나는 전기차 모델부터
디자인한 후 내연기관과 N 라인 모델에
맞춰 모습을 다듬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가
극대화됐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코나 풀체인지에 대한
환경부 배출 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2023 코나 풀체인지 가솔린은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1.6 터보와 2.0 자연흡기로
운영이 되는데, 2.0 자연흡기 엔진은
스마트스트림 무단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kgm를
발휘합니다.
전면부는 그랜저 풀체인지와 같은
패밀리룩입니다.
수평형 주간주행등과 분할형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후면부에는 전면부와 같은
수평형 램프로 통일감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신형 코나 전기차에는 파라메트릭
픽셀 형태를 입혀 새롭게 선보이는 픽셀과
혼합된 수평형 램프, 파라메트릭 픽셀이
포함된 전후면부 범퍼 등이 적용됐습니다.
측면부는 날카롭게 새긴 캐릭터라인으로
불륨감이 강조됐으며, 벨트라인부터 리어
스포일러까지 하나의 선으로 연결된 라인이
특징입니다. 실내에는 12.3인치 듀얼
와이트 디스플레이, 수평형 레이아웃,
크래시패드, 컬럼식 기어레버,
소파 형상의 2열 벤치 시트 등이 탑재됐습니다.
코나 풀체인치의 예상 가격대는
가솔린 2,500~3,500만원
전기차 4,500~5,500만원(보조금 적용 전)
보조금을 받게되면 4,00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어카 코나
장기렌트승계 매물
＊현대 코나 1.6 디젤 프리미엄
＊월 대여료: 515,240원
＊계약기간: 60개월
(2025.07.18 계약종료)
＊인수가: 5,332,800원
＊운전연령: 만26세 이상
＊약정거리: 무제한
(현재: 67,000km)
＊승계 지원금: 1,000,000원
＊현대 코나 1.6 가솔린 프리미엄
＊월 대여료: 509,000원
＊계약기간: 12개월
(2023.09.25 계약종료)
＊반납형
＊운전연령: 만26세 이상
＊약정거리: 1년 20,000km
(현재: 66,419km)
＊현대 코나 일렉트릭
＊월 대여료: 581,000원
＊계약기간: 48개월
(2023.07.01 계약종료)
＊인수가: 21,051,760원
＊운전연령: 만26세 이상
＊약정거리:1년 30,000km
(현재:109,784km)
＊승계 지원금: 8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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