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23 코나 2세대 공개! 정보 제원 출시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어카입니다 :)

현대차가 2023 코나의 디자인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2023 코나는 2017년 6월 처음

공개된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입니다. 외형은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내는 한편 더

커졌으며, 실내는 유연한 이미지를 부여해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더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차체의 크기입니다.

이전 보데보다 눈에 뛸 만큼 커졌습니다.

전장은 145mm 늘어난 4350mm에

달하며, 휠베이스도 60mm 늘어난 2600mm

입니다. 전장만 놓고 보면

기아 셀토스(4390mm)보다 40mm

짧지만, 휠베이스 (2630mm)는 30mm

깁니다.

외형은 파워트레인에 따라 전기차를

포함해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포함),

N라인 등 세가지로 구성됩니다.

현대차는 전기차를 가장 먼저 디자인한 후,

내연기관가 N라인을 디자인해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는

입장입니다.

전면부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와이드함을

강조했습니다. 범퍼부터 후드까지

매끈하게 다듬어진 굴곡은 볼륨감이

돋보입니다.

휠 아치를 감싼 아머 형상의 휠아치

클래딩은 강인하면서도 코나만의

독특함을 자아냅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수평형 램프를 써서 통일감을

연출했습니다. 리어 스포일러와 보조제동등

등도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스포티한

느낌을 줍니다.

각 모델에 따라 차별화된 디자인 요서들도

갖고 있습니다.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모델은 스키드 플레이트를 더하고,

휠 아치 클래딩에 블랙 컬러를 적용했고,

N라인에는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프론트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를 더해 낮아보이는

자세를 연출했습니다.

실내는 12.3인치 듀얼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함께 운전자 중심으로 디자인된

조작계가 눈길을 끕니다.

기어노브는 스티어링 휠 주변으로 옮겨져

콘솔 공간이 극대화됐고,

무드 조명을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과

검성도 고려했습니다.

2열 탑승객을 고려한 사양들도 돋보입니다.

굴곡 없이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는

소파 형상의 벤치 시트를 탑재했고,

이를 통해 실내 사용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2023 코나는 내년 초 공개함과 동시에

내연기관 모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어카 코나

장기렌트승계 매물

*2020 현대 코나

1.6 가솔린 모던 초이스

*월 대여료: 505,340원

*렌탈사: 현대캐피탈

*계약기간: 60개월

(2025.06.30 계약종료)

*인수가: 9,586,500원

*운전연령: 만21세 이상

*약정거리: 1년 20,000km

(현재: 40,000km)


*2020 현대 코나

1.6 디젤 프리미엄

*월 대여료: 515,240원

*렌탈사: 현대캐피탈

*계약기간: 60개월

(2025.07.18 계약종료)

*인수가: 5,332,800원

*운전연령: 만26세 이상

*약정거리: 1년 무제한

(현재: 67,000km)

*승계 지원금: 1,000,000원


구글 플레이 or 앱 스토어에서

이어카를 설치하여

더 많은 자동차를

빠르게 만나보세요!

이어카 바로가기

목록이동 목록 이동

고객님, 전문가의 상담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핸드폰 번호로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네, 상담 연락주세요.
닫기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