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어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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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새로운 전기 콘셉트카

'엑스 (X) 컨버터블'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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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X콘센트 시리즈 세 번째 모델이자

브랜드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인

'엑스 컨버터블'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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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올해 4월에 각각 공개된

'엑스'와 '엑스(X)스피디움 쿠페'와

마찬가지로 컨셉인데, 루프가 여닫히는

컨버터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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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적용된 문루프(moonroof)는

컨버터블의 하드탑이 열리지 않더라도

차 내부로 햇빛이나 달빛이 들어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천장의 유리 패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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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디자인 특징 중 하나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은

후드에서 시작해 벨트라인을 지나

후면부 끝까지 원만한 곡선을 만들며

우아함을 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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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크레스트 그릴은 전동화 시대에

맞춰 제네시스의 대표적 디자인 요소를

진화시켰습니다. 파라볼릭 라인은

후드에서 시작해 벨트라인을 지나

후면부 끝까지 원만한 곡선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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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에서는 두 줄의 쿼드램프 브레이크등

및 트렁크 상단에 위치한 브리(V)자

모양의 브레이크등이 타원 형태의 트렁크와

대비를 이루며 날개 모양의 제네시스 로고를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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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가옥의 비중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 두가지를 적용한 점도 눈에 띕니다

한국 전통 목조 건물에 무늬를 그려 넣는

채색 기법인 단정에서 영감을 얻은

'단청 오렌지와'와 '기와 네이비'가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외장 컬러로는 신성하고 기품 있는

두루미의 자태에서 영감을 얻은 펄이

들어간 흰색 계열의 '크레인 화이트'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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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LA 오토쇼에서

X컨버터블을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

주요 전기차 라인업과 함께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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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플래그십 세단 G90,

GV80,GV70, X 스피디움 쿠페 콘셉트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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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카 제네시스

장기렌트/리스 승계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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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네시스 G90

3.8 AWD 프리미엄 럭셔리

＊월 대여료: 1,798,830원

＊계약기간: 60개월

(2025. 12 . 21 계약종료)

＊인수가: 28,127,000원

＊약정거리: 30,000km

(현재: 47,000km)

＊승계지원금: 7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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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네시스 GV70

가솔린 2.5 터보 AWD 기본형

＊월 대여료: 1,019,370원

＊계약기간: 60개월

(2027. 07. 22 계약종료)

＊인수가: 28,175,000원

＊약정거리: 20,000km

(현재: 2,88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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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네시스 G80

가솔린 2.5 터보 AWD 기본형

＊월 대여료: 970,000원

＊계약기간: 48개월

(2024. 10. 01 계약종료)

＊약정거리: 25,000km

(현재: 32,800km)

＊승계지원금: 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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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네시스 GV60

EV 2WD 스탠다드

＊월 대여료: 1,096,800원

＊계약기간: 60개월

(2027. 09. 03 계약종료)

＊약정거리: 20,000km

(현재: 4,282km)

긴 신차 대기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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