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은 쉐보레 전기차 라인업 최초로
고성능 SS 모델도 선보였습니다.
블레이저 EV SS 모델은 최고출력
557마력, 최대토크 89.6kg.m에 달하는
성능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60마일
(약 97km/h)까지 4초 이내에
도달합니다. 여기에 WOW 모드
(Wide Open Watts)를 적용해
전기차가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펀 드라이빙 기능들도 제공되며
전용 인테리어 색상, 스웨이드 적용,
SS가 적용된 시트 등 인테리어에도
차별점을 두었습니다.
블레이저 EV는 내년 여름 중 북미
지역에서 판매에 돌입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