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어카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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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도시적 세련미를 강화한

SUV 더 뉴 셀토스의 내/외장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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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는 기아의 주력 모델 중 하나입니다.

셀토스는 지난해 총 4만9481대가

판매되는 등 국산 소형 SUV시장에서

독보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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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는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도 인기가

많은데, 지난달에만 2만3806대가

팔렸습니다. 스포티지(4만3201대)의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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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셀토스는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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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에 웅장한 느낌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이를 가로지르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와이드한 형상의 LED

프로젝션을 통해 한층 혁신적이면서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차체가 더 넓어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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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은 불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이

적용됐습니다. 아울러 외곽부를 강조한

18인치 전면가공 타입휠을 탑재해

단단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균형잡힌 실루엣과 불륨과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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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에는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가로로

길게 적용하고, 동일한 콘셉트의 백업 램프와

리어 리플렉터를 적용하여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하단 범퍼는 유광 블랙 컬러를 적용하여

고급감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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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습니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 등 첨단

편의사양까지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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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아 셀토스 부분변경이 추가로

공개가 됐는데, 셀토스 부분변경에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유나이티드가

반영이 됐으며, 실내에는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변속기 등

최신 사양이 적용됐습니다.

특히 8단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도입됐으며,

내주 15일 실차와 사양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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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토스 부분변경에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 속성 중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가 반영됐습니다.

셀토스 부분변경의 외관은 기존 셀토스의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가 사용됐습니다.

전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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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전면부 전체의

수평, 수직적인 견고함을 강조한

주간주행등으로 그릴을 가로지르며

차체를 시작적으로 넓어 보이게 합니다.

안개등은 주간주행등 세로 조형과

수직으로 연계됐으며, 와이드한

형상의 LED 프로젝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탑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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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관련 업계에 따르면 셀토스

부분변경은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의

변속기가 7단 DCT 변속기에서

8단 자동변속기로 바뀝니다.

또한 2.0리터 가솔린이 도입됩니다.

스마트스트림 2.0 4기통 자연흡기

엔진과 무단변속기(IVT)가 조합돼

최고출력 149마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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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이번달 15일 '2022 부산국제모터쇼'

에서 더 뉴 셀토스 실차를 최초로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하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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