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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트카 단점 이건 알고 진행하세요!

장기렌트카 단점 이건 알고 진행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어카입니다 :)

자동차는 소유의 개념이 아닌 빌리는 개념으로 여기는 운전자가 늘고 있는데요,

1~2인 가구 수의 증가와 경제침체에

따른 구매력 감소, 그리고 짧아진 제품

사용주기 등이 이러한 현상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원래 사업자고객이 절세 혜택 보고

활용하는 방식이였지만 그 효율성이

계약 열려지면서 이젠 개인 고객들의

비중이 50%까지 올라왔다고 합니다.

그만큼 실용성이 뛰어난 방법이라서 빠른 속도로 대중화되고 있고 특히나

외제차 장기렌트 이용자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기렌트카단점

알아보겠습니다.

1. 자신의 명으로 등록되지 않습니다.

장기렌터카는 계약자가 소유하여 운행을 하지만 등록된 명의자는 렌터카를 공급한 장기렌터카 회사의 소유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을 운행하기 좋은 조건으로 공급해 주는 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보험조건, 자차면책금, 운전자 범위,

운전연령, 사고시 처리 내용 등등..)

2. 보험경력이 누적되지 않습니다.

장기렌트카는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을 계약자가 하지 않습니다. 차량을 공급하는 장기렌트카 회사에서 종합보험을 가입한 후 계약자에게 공급합니다.

따라서 자동차 운행시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하며, 보험가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은 줄어들지만 보험경력이 쌓이지 않기 때문에 3년 후 보험경력은

소멸됩니다.

3. 자동차 번호판이 "하", "허", "호"

세가지 뿐입니다.

국내의 모든 렌트카 번호판 규정 하, 허, 호

세가지 중 하나를 부착해야만 합니다.

예전에 "허" 등록만으로만 하던 규정에서

조금 더 폭넓은 번호판 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4.반납을 할 경우 차량의 상태는

원상복구 해야합니다.

장기렌트카 계약의 종류에는 인수, 반납,

인수옵션형이 있습니다. 인수옵션형은

최초 계약 시 인수 및 반납을 결정하지

않고 계약 종료시 결정하는 상품입니다. 그러나 인수나 반납을 결정하고 계약할 경우 인수는상관이 없지만 반납은 반드시 차량의 상태를 원상복구 해야 합니다.

원상복구의 의미는 차량의 최초 상태로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품이 아닌 차량의 변형이있었다면 그 부분들을 원래

정품 상태로 돌려 놓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5.보험연령이 정해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장기렌트카는 계약이 가능한

연령은 기본 만 25세 이상이지만 최소 만 21세 이상까지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이하의 연령자가

장기렌터카를 계약할 수 없습니다.

 

6. 장비옵션 선택 시

추가금액이 발생합니다.

장기렌트카 계약시 소모품을 일체 공급 받을 수 있는 옵션이 바로 정비포함

상품입니다. 정비옵션을 포함하면 월 렌트료가 최소 약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상승합니다.

 

7. 중도해지를 하면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당연히 약을 중도 해지하면 해약에

따른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위약금의 규정은 장기렌트카사마다 다

다르며 계약시 내용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장기렌트승계 입니다.

장기렌트승계는 사용하던 장기렌트카를

남은기간동안 이어탈 사람을 구하여 넘기는 것이기 때문에 계약기간이 줄어, 잔여계약이 3,2년 남은 차량을 승계 받는다면 보험 경력 소멸에 대한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또, 장기렌트카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라

할 수 있는 중도 해지 위약금에서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렌트승계는 원하는

조건이 일치하는 승계자를 찾는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를 전문적으로 대행해주는 업체가 많지 않고, 카페나 밴드,

동호회 등을 통하여 이용자가 직접 승게자를 알아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더 쉽고 편하게 승계를 이용하고 싶다면 승계 전문 플랫폼인 이어카를 이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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