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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 업계 코로나에 더욱 프라이빗 해진다

고급차 업계 코로나에 더욱 프라이빗 해진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어카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즘(코로나19) 감염자가

연일 세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에

고급차들이 프라이빗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소비자들을 대거 초청하여 신차

런칭 기념 대규모 이벤트를진행했으나,

코로나로 집객이 어려워 소규모

고객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차를 구매했거나, 실제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다보니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3일까지 프리미엄 세단 E-클래스의

10세대의 부분변경모델을 출시하며

E-클래스의 헤리티지와 첨단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 '더 하우스 오브 E'를 선보였습니다.

약 22일동안 23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하우스 오브 E는 선착순으로 네이버를 통해

예약을 받아, 한 그룹당 9명 정원의

소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앞서 8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8월 프리미엄

SUV라인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GLB와

GLA, GLE 쿠페 모델을 출시당시에도

서울웨이브 아트센터 전시장을 대여하여,

예약을 통한 소규모 신차 설명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라이빗 마케팅을 통해 감염을 막고

실제 E-클래스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을 중점적으로

모을 수 있었다는게 벤츠 쪽의 설명입니다.

BMW코리아는 11일 서울 강남구 도산사거리에 위치한

아크로 갤러리에서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대상으로

'BMW콜렉터스 하우스'를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BMW 콜렉터스 하우스는

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와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 출고 대기, 잠재 고객에게 우선하여

뉴 X7, 뉴 7시리즈, 뉴 8시리즈 쿠페 등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을 도슨트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었습니다.

BMW의 VIP 고객들을 이곳에서 단순 관람과

시승 외에 문화 이벤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프로골퍼의 골프 클래스, 인문학 & 건축 클래스

등 전문가 초빙강좌나 성악가, 피아니스트를 초청한

토크콘서트 등입니다. BMW코리아는 "꾸준히

BMW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VIP들이 관심을 보였던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습니다.

롤스로이스코리아는 삼성증권과 손잡고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롤스로이스 모터카 서울' 회원들에게

삼성증권 초고액자산가에게만 제공되는

1대1 토털 금융 컨설팅 등을 제공합니다.

롤스로이스코리아는 삼성증권의 30억 이상

고액자산가를 클럽인 SNI 고객을 위해 일반인들에게

기회가 많지 않은 롤스로이스 헤리티지 모델들의

시승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소수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급차업계의 이벤트는

실제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습니다.

지난달 19일 플라잉스퍼 V8 공개한 벤틀리코리아는

앞서 지난 5월부터 VIP고객을 대상으로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 신차 사전관람 행사

'프라이빗 프리뷰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이벤트 기간동안 벤틀리코리아는 호텔 스위트룸에서

고객과 1대1로 만나 차량을 소개하였습니다.

초청대상은 기존 고객과 기존 고객의 추천고객,

영업사원들이 추천한 잠재고객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약 5개월의 이벤트기간 동안 260명 정도의 고객이

방문을 하였으며, 이 기간동안 180건의

신형 플라잉스퍼 사전계약이 이뤄졌습니다.

사전관람 행사에 방문한 고객 10명 중 7명이

방문 후 차를 계약한 셈입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빠른 시일내 진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고급차업계의 프라이빗 마케팅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업계 관계자는 "소규모로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니

마음대로 질문할 수 있고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

같다는 고객들이 상당했다"며 "코로나사태를 계기로

VIP에 집중하는 업체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습니다.

이런 고급 자동차를 타볼 수 있으면 너무

좋겠지만 평범한 회사원이라면 흔히 드림카

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금 지원금까지 받으며 드림카를

타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

장기렌트승계 / 리스승계를 받으시면

최대 1000만원까지 현금 지원금을 받으며

드림카를 타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카!

장기렌트승계 / 리스승계란?

장기렌트 / 리스 는 취등록세 자동차세의 각종

월 이용료에 포함되어 나오기 초기비용에 대한

부담감도 없을 뿐더러 차량 등록, 조세공과,

유지,관리를 대행함으로 관리가 최소화가 되는

등의 장점이 있는데,

계약 만기 전에 해지를 하게되면 중도 해지 위약금이

매우 비싸게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은 기간동안 장기렌트 / 리스 차량을

이어서 탈 인수자를 구하는 것이 바로

장기렌트승계 / 리스승계 입니다.

하지만 조건이 비슷한 사람끼리 승계가 이루어

지기때문에 인수자를 구하는일은 쉽지 않기 때문에

대행 업체를 통하여 인수자를 알아보는데,

대행 업체를 통하여 알아볼 경우 대행 업체

수수료가 발생하게되어 보통 카페, 밴드, 동호회 등에서 직접 인수자를 알아보지만 그것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승계 전문 APP 이어카가 탄생하였습니다.

인수자는 장기렌트/ 리스의 계약기간이 줄어들어,

기간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매물에 따라 달려있는 현금 지원금은 다르지만

최대 1000만원까지도 걸려있는 매물이 있어,

현금 지원금을 받으며 원하시는 나의 드림카를

타보실 수 있습니다!

나의 드림카를 현금 지원금을 받고

타보시고 싶다면 이어카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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