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신형 K5(DL3) 장기렌트 승계
## 기아 신형 K5(DL3) 시그니처, 장기렌트 승계 매물 등장…월 70만원대, 70만원 지원금 혜택까지
[경기 양주]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기아 신형 K5(DL3) 2.0 가솔린 시그니처 트림의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시장에 나왔다. 특히 70만원의 승계 지원금 혜택까지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위 트림 K5의 오너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2023년식 모델로, 신차 가격 총 3,476만원에 달하는 2.0 가솔린 시그니처 트림이다. 고급스러운 회색 외장 색상을 갖추고 있으며, 연비는 13km/L(3등급)로 준수한 경제성을 자랑한다.
특히 이 차량은 운전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다양한 고급 옵션을 대거 탑재하고 있다. 안전 운전을 돕는 '드라이브 와이즈',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기아 커넥트, 폰 프로젝션, 기아 페이 포함)', 고품격 사운드를 위한 'KRELL 프리미엄 사운드(12스피커)' 등이 기본 장착되어 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는 'HUD(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선루프' 옵션까지 포함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가치를 더한다. 그 외에도 버튼시동 팩, 스마트 커넥트(기아 디지털 키, 빌트인 캠), 스타일(18인치 피렐리 타이어&전면가공 휠,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등), 컴포트(동승석 파워시트, 릴렉션 컴포트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등) 등 시그니처 트림에 걸맞은 풍부한 편의 사양이 완비되어 있다.
계약 정보에 따르면, 신한카드 주식회사와 체결된 이번 장기렌트 계약은 총 48개월 중 잔여 기간을 승계하는 형태로, 월 70만원의 합리적인 납입금을 유지한다. 2027년 6월 계약 종료 시점에는 1,828만 2천원의 인수금을 통해 차량 소유를 결정할 수 있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만 km이며, 현재 총 주행거리는 약 4만 4,673km로 계약 만기까지 충분한 주행 여유가 있다. 보험은 만 21세 이상 가입 가능하며,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차량은 무사고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 1건의 경미한 내차 피해(56만원)가 발생했던 점 외에는 큰 특이사항이 없다. 비흡연 차량으로 실내외 모두 깔끔하게 관리되었으며, 차주는 "5천 km마다 소모품을 모두 교체하고 애지중지 관리해온 차량"이라며, "시트 오염 없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도 운행 중으로 주행거리는 소폭 상승할 수 있다.
이번 K5 장기렌트 승계는 간단한 서류 심사 후 빠르게 진행 가능하다. 관심 있는 예비 오너는 유선 문의(010-2174-1339) 또는 '이어카' 앱을 통해 전문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간편하게 승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여신전문인증 110-0125473
임준영 매니저
전문교육수료
자격인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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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복잡한 리스/렌트 처분 손실은 줄이고 빠른승계 처리로 모든 과정을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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