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만나는 2025년형 더 뉴 카니발, 장기렌트 승계로 저렴하게!

제주특별자치도 - 기아의 대표 미니밴, 더 뉴 카니발(KA4) 7인승 가솔린 노블레스 모델이 장기렌트 승계로 주인을 찾고 있다. 현대캐피탈에서 진행된 이번 계약은 60개월 장기렌트 상품으로, 2029년 6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번 승계 차량은 2025년형 모델로, 4,169만 원 상당의 신차 가격을 자랑한다. 특히 컨비니언스, 스타일, 컴포트, 스마트커넥트, 12.3인치 클러스터, 드라이브 와이즈, 모니터링 팩, HUD + 빌트인 캠 2,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등 다양한 옵션이 탑재되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주요 옵션으로는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2열 다이내믹 바디케어시트 ▲UV-C 살균 암레스트 수납함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지문 인증 시스템 ▲디지털 센터 미러 ▲12.3인치 풀사이즈 칼라 TFT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빌트인 캠 2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계약 조건은 월 납입금 78만 원, 연간 약정 주행거리 1만 km이며, 보증금은 1,371만 9천 원이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906만 8,5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30만 원이다.

이번 승계의 가장 큰 매력은 200만 원의 승계 지원금이다. 차주는 1,171만 원 입금 조건으로 차량을 인계할 예정이며, 계약 종료 후 자유 반납도 가능하다.

차량 상태에 대해 차주는 "주행거리가 짧은 만큼 상태가 매우 좋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주행거리는 1만 5천 km이며, 차량은 제주도에 위치해 있다.

장기렌트 승계를 통해 신차급 카니발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 자세한 문의는 '이어카' 앱을 통해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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