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현대 스타리아 장기렌트 승계
## "62만 원대에 2025년형 스타리아 오너 되세요"… 장기렌트 승계 매물 등장
비엔케이캐피탈의 장기렌트 계약으로 2025년식 현대 스타리아 2.2 디젤 투어러 9인승 2WD 모던 모델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최근 자동차 렌트 승계 플랫폼 "이어카"에는 60개월 계약으로 진행된 스타리아 장기렌트 승계 매물이 등록되었다.
월 납입금은 628,90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30,000km다. 계약 종료일은 2029년 5월로, 아직 넉넉한 기간이 남아있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 조건이다. 차량은 부산 지역에서 인도 가능하다.
2025년식 모델인 만큼, 차량 상태는 최상을 유지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검정색 외관에 디젤 엔진, 오토 기어를 장착하여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하며, 연비는 11.3km/L (4등급)이다. 신차 가격은 32,380,000원이다.
특히, 이 차량은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 멀티미디어 내비플러스 Ⅱ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카페이 기능, 후방 모니터, 트위터 스피커를 제공한다. 풀오토 에어컨,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고속도로 주행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편의 및 안전 사양도 풍부하다.
외관 디자인으로는 LED 헤드램프, 주간주행등, 포지셔닝 램프, 18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되었고, 2열 플러쉬 글래스를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1열 통풍시트, 운전석 전동시트, ECM 룸미러, 레인센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스마트폰 무선충전, 후석 뷰, 후석 음성 인식,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안전 하차 보조 등 첨단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이어카 관계자는 "신차급 스타리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9인승 모델은 가족 단위 고객에게 적합하며, 다양한 옵션 덕분에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카 앱을 설치하면 이어카 전문 매니저를 통해 간편하게 승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