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8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장기렌트 승계로 새 주인 찾아 – 월 73만원, 2028년 6월까지

2023년식 기아 K8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차량이 장기렌트 승계를 통해 새 주인을 찾고 있다. 현대캐피탈과의 계약으로 2028년 6월까지 잔여 계약 기간이 남아있으며, 월 납입금은 73만 3810원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만km이며, 현재 주행거리는 5만 3358km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714만 90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차량은 충남 아산시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차량은 풍부한 옵션을 자랑하는 노블레스 트림으로, 드라이브 와이즈, HUD팩+스마트 커넥트,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컴포트, 스타일, 내비게이션 팩 등 다양한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18km/L의 높은 연비(1등급)를 자랑하는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미색 외관을 가지고 있다. 신차 가격은 4200만원이다.

현재 차량 상태는 매우 양호하며, 내외부 모두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다. 뒷바퀴 부분에 경미한 긁힘과 앞 유리 돌빵이 있었으나, 이미 수리 완료되어 실제 운행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무사고 차량이며, 무보증, 무선납 조건으로 승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판매자는 "차량 상태가 훌륭하고, 승계 조건 또한 매우 좋기 때문에 K8 하이브리드 차량을 부담 없이 운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어카 앱 또는 010-9886-064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