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기아 디 올뉴니로 장기렌트 승계
## 기아 디 올 뉴 니로 하이브리드 시그니처, 24개월 단기 운용 원하는 운전자에 매력적인 승계 조건 제시
2023년식 기아 디 올 뉴 니로 HEV 시그니처 모델이 장기렌트 승계 차량으로 나와 짧은 기간 경제적인 차량 운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중고차 가격 급등과 신차 출고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승계 차량은 48개월 계약 중 24개월 운행된 차량으로, 계약 종료일은 2026년 12월이다. 월 납입금은 629,310원이며, 연간 약정 주행거리 50,000km 대비 잔여 주행거리가 넉넉하게 남아있다. 비흡연 차량으로 관리 상태가 우수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100만원의 승계 지원금이 제공되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였다. 현재 동일 차량을 24개월 신차 장기렌트로 계약할 경우 월 납입금이 70만원 중후반대로 형성되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경쟁력 있는 조건이다. 보증금은 14,512,000원이며, 만기 시 인수금액은 14,874,800원이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차량 위치는 경기 평택시다.
해당 차량은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 모델로 풍부한 옵션을 자랑한다. 컨비니언스, 드라이브 와이즈, 스타일, 내비게이션, 스마트 커넥트, 하만/카돈 사운드, 하이테크, HUD 팩, 컴포트, 엣지 팩 등 다양한 옵션이 포함되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20.8km/L의 높은 연비(1등급) 또한 경제적인 운용을 돕는다. 신차 가격은 34,490,000원이다.
승계는 이어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어카 전문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거래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이어카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승계 차량은 2년간 부담 없이 최상위 트림의 니로 하이브리드를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차 출고 지연과 중고차 가격 상승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