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토리]

현대 디 올뉴코나 장기렌트 승계
## 2025년식 디 올뉴 코나, 장기렌트 승계 통해 제주도 새 주인 찾아
2024년 3월 등록된 2025년식 현대 디 올뉴 코나(가솔린 2.0 프리미엄) 차량이 장기렌트 승계를 통해 새 주인을 찾는다. 중고차 거래 플랫폼 이어카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흰색 외관에 블랙 내장을 갖추고 있으며, 풍부한 옵션을 자랑한다.
이 차량의 월 납입금은 63만 8천원이며, 계약 기간은 60개월로 2029년 3월까지다. 케이카렌탈과의 계약으로,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만km다.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1,097만 4,600원이며, 선납금 281만 4천원이 이미 납부된 상태다.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50만원이다. 차량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인도 가능하다.
신차 가격 2,710만원의 이 차량은 12.3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 현대 스마트센스 I, 스타일, 시트 플러스, 파킹 어시스트, 컨비니언스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여기에 와이드 선루프, 빌트인 캠 2,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등 인기 옵션이 추가되어 더욱 매력적이다. 12.3인치 내비게이션은 현대 카페이, e-hi-pass, 폰 프로젝션(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무선 업데이트(OTA) 등을 지원하며, 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8 스피커)과 블루링크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 스마트센스 I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및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포함한다.
이어카는 "2025년식 디 올뉴 코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어카 앱을 통해 전문 매니저와 상담 후 간편하게 승계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이어카 앱 또는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