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식 스타리아 11인승 디젤, 짧은 주행거리 장점으로 장기렌트 승계 모집


[당진] 1만km대 2025년식 스타리아, 옵션 빵빵 장기렌트 승계합니다!


중고차 플랫폼 '이어카'를 통해 2025년식 현대 스타리아(2.2 디젤 투어러 11인승 2WD 모던) 장기렌트 승계자가 모집 중이다. 계약기간은 2029년 10월까지 60개월 중 잔여기간이며, 월 납입금은 60만 5천원이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3만km.


차량은 흰색 외관에 11인승으로, '국민 승합차'라는 별칭에 걸맞게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특히 1만 1천km의 짧은 주행거리와 꼼꼼한 차량 관리는 큰 장점이다. 4천km마다 엔진오일을 교체했으며, 직전에도 교체를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판매자는 실내 관리 또한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게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차량에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후방 모니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이 포함된 '멀티미디어 내비플러스 II'와 1열 통풍시트, 운전석 전동시트, ECM 룸미러, 레인센서가 포함된 '컴포트' 옵션이 적용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은 충남 당진시에서 확인 가능하며, 약정 주행거리 대비 짧은 실주행거리로 가끔씩 운행한 차량이라고 판매자는 밝혔다. 만기 시 인수금액은 1,428만 5,700원이며, 보험 연령은 만 26세 이상, 면책금은 30만원이다.


승계 및 기타 문의는 010-9886-0643 또는 이어카 앱(https://www.eacar.co.kr)을 통해 가능하다. 법인 장기렌트를 고려하는 사업자 또는 넓은 실내 공간의 차량을 찾는 개인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