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서 리스 승계 가능한 최신형 기아 모하비 출시

서울에 거주하는 차량 구매자들에게 최신형 기아 모하비를 리스로 승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케이비캐피탈주식회사는 60개월 계약 기간 동안 월납입금이 884,880원인 리스 차량을 제공합니다. 차량은 2028년 4월에 리스가 만료되며, 계약 만기 시 인수금은 22,053,000원입니다. 연간 약정 주행 거리는 20,000km이며, 보증금으로 5,379,000원이 필요합니다.

승계 가능한 모하비는 3.0리터 디젤 4륜구동 6인승 마스터즈 그래비티 모델로, 검은색에 오토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연비는 9.4km/L로 4등급에 속합니다.

차량에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이 포함됩니다.

* 6인승 독립 시트
* 2열 원터치 워크인, 폴딩 기능
* 통풍시트
* USB 충전 단자
* 센터 콘솔 컵홀더

또한, 차량에는 다음과 같은 안전 기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전방 충돌방지 보조
*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 차로 변경 보조 기능
* 슈퍼비전 클러스터
*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 액티브 엔진 사운드

이어카 매니저 김동철은 "이는 비흡연 무사고 차량이며, 신차가격이 6,310,000원입니다. 보증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월 대여료가 저렴하게 책정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매니저는 차량의 외관에 약간의 미세한 스크레치가 있지만, 계약 승계 시 이를 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관심 있는 구매자는 이어카 앱을 설치하거나 홈페이지(https://www.eacar.co.kr)를 방문하여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문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