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원대 최고급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등장

국내 자동차 임대 및 판매 플랫폼 이어카를 통해 기아 디 올뉴스포티지 하이브리드 2WD 시그니처 그래비티 차량이 589,600원의 월납입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보증금 1,666만 4,000원을 내고 48개월 동안 장기렌트 승계하는 형태입니다. 보험연령은 만 26세 이상이며, 면책금은 30만 원입니다.

올뉴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16.7km/L로 1등급이며, 최대 20,000km/년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외관은 스노우 화이트펄 색상으로,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에서 제공되는 하이테크 옵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옵션에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슈퍼비전 클러스터, 기아 디지털키,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핸들이 포함됩니다.

내관 역시 프리미엄,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에서 제공되는 고급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으로는 퀼팅 가죽/스웨이드 시트, 메탈 페달, 1열 시트백 미니 포켓, 1열 옷걸이형 헤드레스트가 있습니다.

안전 기능으로는 드라이브 와이즈(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포함)와 모니터링 팩(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포함)이 있습니다.

차량은 비흡연, 무사고, 1인차량이며, 주행거리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이어카 앱을 통해 이 차량을 승계하려면 이어카 전문 매니저에게 연락해야 합니다.